어지러움 대표 질환 TOP3(이석증, 메니에르, 전정신경염)

2025. 2. 12. 21:56건강 및 보험 정보 공유

어지러움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이석증, 메니에르병, 전정신경염은 모두 내이(귀 안쪽)의 균형 기관 이상으로 발생하지만, 각각 원인과 증상이 다릅니다.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목차 

이석증, 메니에르병, 전정신경염의 공통점

차이점 비교 (원인, 주요 증상, 치료법 차이)

정리하면?

병원을 꼭 가야 하는 경우

 

 

 

 

📌 이석증, 메니에르병, 전정신경염의 공통점

 

  내이(귀 안쪽) 문제로 인해 발생

  • 세 가지 질환 모두 평형을 담당하는 내이(전정기관, 전정신경)의 이상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.
  • 뇌 질환(뇌졸중, 뇌종양)과는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**말초성 어지럼증(현훈)**입니다.

  특정한 자세나 상황에서 어지럼증 발생

  • 머리를 움직이거나, 스트레스를 받거나, 피곤할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
  자연적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있음

  •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적응하거나, 신경이 회복되면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.
  •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.

  약물 및 재활 치료로 증상 완화 가능

  • 어지럼증을 완화하는 어지럼약(항히스타민제, 진정제, 항구토제)과 전정 재활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.

어지러움 대표 질환 TOP3(이석증, 메니에르, 전정신경염)

 

🔎 차이점 비교 (원인, 주요 증상, 치료법 차이)

 

구분 이석증 메니에르 전정신경염
원인 귓속 **이석(평형 결정체)**이 제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전정기관을 자극 내이 림프액의 과다 축적으로 인해 압력 상승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
전정신경 염증
어지럼증 지속 시간 몇 초~1분 내에 짧게 지속됨 수십 분~몇 시간 동안
반복적으로 발생
수 시간~수일 동안 지속
어지럼증 유발 요인 고개를 돌리거나,
머리 움직일 때 발생
스트레스, 피로, 과식, 짠 음식 섭취 후 악화 갑자기 발생하며, 움직이면 증상이 심해짐
동반 증상 오직 어지럼증만 발생
(청력 문제 없음)
이명, 난청, 귀 먹먹함(충만감) 동반 오직 어지럼증만 발생
(청력 문제 없음)
치료 방법 - 이석 정복술(이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치료)
- 전정 재활 운동
- 저염식 식단
- 이뇨제, 스테로이드
- 내림프낭 감압술 (심한 경우)
- 어지럼 완화제 (항히스타민제)
- 스테로이드 치료
- 전정 재활 운동
청력 손상 여부 ❌ 없음 ⭕ 청력 저하 가능 ❌ 없음
회복 경과 수 주 내에 회복 가능
(재발 가능성 있음)
만성적으로 재발 가능
(청력 손실 위험)
수 주~수 개월 내 회복
(재발 가능성 낮음)

 

📌 정리하면?

 

이석증: 머리를 움직일 때 짧고 강한 어지럼증 발생. 이석 정복술로 비교적 쉽게 치료 가능.
메니에르병: 어지럼증 + 이명, 난청, 귀 먹먹음 동반. 짠 음식 피하고 저염식 식단 필수.
전정신경염: 갑자기 발생한 지속적인 어지럼증이 특징.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됨.

 

 

👨‍⚕️ 병원을 꼭 가야 하는 경우

 

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귀 질환이 아닌 뇌졸중, 뇌출혈 등의 심각한 문제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.

 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요?

  • 어지럼증과 함께 팔, 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질 때
  • 극심한 두통이 동반될 때
  •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질 때
  • 어지럼증이 하루 종일 지속될 때